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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세 바퀴로 가는 과학 자전거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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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바퀴로 가는 과학 자전거를 읽고나서
초등학교 3학년 때 광화문을 지나다가 천정산 터널을 반대하는 지율스님의 단식을 응원하기 위해 종이로 도롱뇽을 접던 일이 생각이 난다. 지율스님의 단식의 의미가 뭔지 모르고 색색의 종이를 접는 재미만 기억에 남아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별 생각 없이 이용하는 과학기술의 산물이 그것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많은 사연을 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사연을 잘 이해하는 것이 올바르게 과학 기술을 이용하고 창조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기술의 발전으로 식량의 생산은 증가하였지만 아직도 굶어 죽는 인구는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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