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학 이야기



조직학 이야기

단지 기억하는 것은 오늘 아침의 웃음소리뿐

맑은 하늘 파란 바다
모두 흔들리네
하지만 우리 마음은
움직이지 않네
얼마나 즐겁고 아름다운가
우리의 사랑이

새들이 노래부르니
세상이 평온하네
내 마음은 기쁘고
무엇도 부럽지 않네
마음은 뛰고 얼굴엔 미소
끝 없이 노래하네
즐겁게 세상을 보니
마음은 평온하네
꽃이 피니 내 마음은
빨갛게 물들고
방랑에서 기쁨을
한껏 만끽하네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지
아무도 모르네

....

[hwp/pdf]조직학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