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포스팅을 공개로 설정해 주세요.
경주 최부잣집 300년 부의 비밀


경주 최 부잣집 300년 부의 비밀

저자: 전진문
출판사: 황금가지

“부자는 3대를 못 간다.” 라는 속담처럼
부는 영원할 수 없다는 게 우리사회의 통념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재물은 퇴비,... 뿌리면 거름이 된다.” 라는 말은 신조로 삼고 1600년대 초 경주 지방에서 처음 가문을 일으킨 최진립에서 광복 직후 모든 재산을 바쳐 대학을 설립한 최준에 이르기까지, 10대에 걸쳐 300년간 부를 유지한 거부 집안이 있다.

....

[hwp/pdf]경주 최부잣집 300년 부의 비밀
포스팅 주소 입력
  올린글을 확인할 수 있는 포스팅 주소를 입력해 주세요.
  네이버,다음,티스토리,스팀잇,페이스북,레딧,기타 등 각각 4개(20,000p) 까지 등록 가능하며 총 80,000p(8,000원)까지 적립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