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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국과 동북아5개국



序 論
Francis Fukuyama는 그의 저서《歷史의 終末-The End of the History and the Last Man》에서 冷戰의 해체로 西歐自由民主主義의 승리를 선언하고, 역사발전의 動因이 될 수 있는 Anti-these를 잃은 인류에게 있어 더이상 진정한 의미의 역사발전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 Samuel Huntington도 그의 저서《文明의 衝突-The Clash of Civilizations》에서 脫冷戰이후 제민족간의 ‘排他的 民族主義의 擴散’을 경고하고있다. 분명 冷戰은 해체되었고, 전세계는 비타협적이고, 聖戰(Crusade War)만을 야기하는 ‘Ideology對立’에서 벗어나 자국의 이익과 국력신장을 제일의 과제로 설정하고 ‘민족과 문화’라는 새로이 짜여진 ­ 그러나 이미 오래 전부터 존재한 ­ ‘틀’을 기준으로 이합집산을 하고 있다. 무질서한 듯 보이지만, 자국의 이익 극대화라는 분명한 목적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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