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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국어의 음운 현상-동화, 강화, 회피 현상을 중심으로- 연구 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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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Ⅰ.서론
Ⅱ.동화
1. 모음조화(母音調和)
2. 구개음화(口蓋音化)
3. 자음동화(子音同化)
Ⅲ.강화
1. 경음화(硬音化)
2. 격음화(激音化)
Ⅳ.회피
1. 두음법칙(頭音法則)
Ⅴ. 결론
<참고 문헌>
1. 모음조화(母音調和)
알타이계 언어의 주요 특징으로 알려진 모음조화는 한 단어의 내부나 어절(語節) 구성 시에 상대적으로 성질이 가까운 모음끼리 서로 연결되려는 일종의 모음동화 현상을 가리킨다.
먼저 한 단어의 내부에 나타나는 모음조화의 예를 들어 보자.
양성(陽性) : (秋) 오(今日) 나라(國)
음성(陰性) : 드르(野) 구룸(雲) 처(初)
다음으로 체언을 잇는 조사와 용언의 어간을 잇는 어미에서 예를 들어 보기로 한다.
양성(陽性) : 발(足) 발 발애
음성(陰性) : 눈(眼)은 눈을 눈에
양성(陽性) : 받(受)아 곧(直)
음성(陰性) : 들(擧)어 굳(固)은
모음조화는 고대로 올라갈수록 더욱 엄격히 지켜졌던 것으로 추측되지만, 훈민정음이 창제되던 15세기 중엽에 이르러서는 이미 이 규칙에서 벗어난 예들을 적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어(何) 몬져(先) 연니(置上) 벼로(硯)
그리고 한자어의 경우는 그 구성에서 애초 모음조화의 규칙을 적용 받지 못하고 있다.
[hwp/pdf]중세국어의 음운 현상-동화, 강화, 회피 현상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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