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 이마트 광역지방

1. 대형 할인 매장 환경 분석
대형 할인매장의 현 상황
이미 출점 경쟁을 통한 영토확장 전쟁은 시작되었다.
그러나 지금의 방식으로는 지속적인 경쟁우위는 불가능하다.
※ 국내 할인점은 현재 약 13만 명당 한 점포의 수준으로 존재
연 평균 30~40개의 할인점이 개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약 3년 후엔 대도시를 중심으로 면적 3000평 규모의 대형마트는 포화상태

SSM시장확장 (2007년4월기준) (현재점포올해계획합계) GS슈퍼마켓 85 1196 롯데슈퍼 53 1467 슈퍼익스프레스 40 3070 킴스클럽마트 32 3062
최근 대형 할인점들은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영토확장을 위해 소형마트로 눈을 돌리고 있다. 그러나 소(小)규모화는 영업이익률은 실제 대형할인점 평균 영업이익률의 8%대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며 진출한 지역단체들과의 마찰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2007년 초에 개장한 이마트 광명점 같은 경우 주변 대규모의 재래시장과의 마찰과 지역 상인과의 문제로 많은 이슈를 일으켰으며 그 파장도 컸다.
정체할 것인가.. 변화할 것인가..
It’s a Dilemma.
지방 고객들은 현재 지방 상권의 미개발로 인하여 불편함을 느끼고 있으며 더 좋은 유통 채널을 원하고 있다.
※ 지방고객의 바잉파워가 점점 높아지는 현재… 이마트는 지방 고객의 니즈와 가치를 정확히 파악하여 유효한 서비스와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가
◆ 지방고객의 쇼핑 수단 만족도 조사
[자료출처 : 자체 설문조사 (조사기간 2007. 8.15 ~ 2007. 8.20 )전라남도 고흥군]

(명)
07.7.31일 개장한 홈플러스 논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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