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 경제

제1차 세계대전 이후독일 경제
들어가며
독일에 초인플레이션이 나타나게 된 배경

초인플레이션이 나타난 모습

인플레이션의 영향

인플레이션 극복 노력
독일의 상황
1919년 6월 베르샤유조약 체결
1921년 4월 런던지불계획
But. 독일 배상지불 불가능 → 지불유예요청
→ 프랑스 루르 점령 → 독일 소극적 저항 → 독일 최대의 공업지역 활동 정지
⇒ 독일경제 치명타
오인석, 바이마르 공화국의 역사, 한울아카데미, 1997, p.p.128-181
베르샤유 조약(런던지불계획)
독일은 배상금으로 매년 20억 마르크씩
합계 1,320억 마르크를 연합국 측에 배상하고, 독일의 연간 수출액 중 26%(10억마르크정도)를 지불한다. 독일이 약정 기한 안에 이를 지불하지 못하면 연합국 측은 제재조치로 독일의 대표적 공업지대인 루르 지방을 군사적으로 점령할 수 있다.
오인석, 바이마르 공화국의 역사, 한울아카데미, 1997, p.169
http://www.bc.edu/bc_org/avp/cas/his/CoreArt/maps/versailles.jpg
루르 지방 점령

오인석, 바이마르 공화국의 역사, 한울아카데미, 1997, p.182
점령 지역으로부터 조세수입 중단
주민들은 유급의 강제 휴가
정부가 수십억 마르크의 화폐와 생필품 공급
루르 지방으로부터의 석탄 반입 정지
외국으로부터 석탄 수입(외화 유출)
1923년 정부의 세입은 재정수요의 1/7
⇒ 대규모 화폐 발행
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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