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관습

목차

Ⅰ.독일의 관습
Ⅱ.독일의 민족성
Ⅲ.독일의 금기 사항
Ⅳ.독일의 주요 문화 관광 자원
Ⅴ.참고 자료

Ⅰ.독일의 관습
1. 독일의 생활관습
①독일 지하철과 버스는 차표검사를 거의 안한다.
②독일인들은 먹는 것이 무지 소박하다.
③독일인들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④독일인들은 의복에 대한 관념이 아주 자유롭다.
⑤독일인들과 만나 인사할 때는 오전엔 굿텐 모르겐 , 오후(12시부터 7시까지)엔 굿텐 탁 , 저녁과 밤엔 굿텐 아벤 이라고 해야 된다지만, 최근에는 다들 할로 라고 한다.
⑥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엘리베이터 안에서나 좁은 계단에서나 병원대기실 등에서는 목례 라도 하는 게 예절이고, 우체부나 청소부한테도 알건 모르건 인사를 하는 게 예절이다.
⑦호칭은 원칙적으로 헤어 나 프라우 에 성을 붙여 부르고 항상 존칭을 사용해야 한다.
⑧독일인들은 약속시간을 지키는 데에 엄청난 가치를 부여한다. 교수님이나 의사와 어떤 약 속을 하고서 그들을 조금이라도 기다리게 했다가는 정말 큰일이 난다. 그리고 대학에서의 첫 강의는 보통 15분 늦게 시작하는데, 이는 가정에 초대받았을 때도 그대로 유효하다. 마지막 준비를 할 수 있게끔 약간 늦게 가는 것이 예절이다.

2. 독일의 풍습
휴일은 공식 휴일로 1월 1일/신년, 5월 1일/봄의 축제일/노동절, 10월 3일/독일 통일의 날 그 외에도 종교적 축일로 동방박사의 날, 부활절, 성령강림절 등이 있다.
축제로는 사육제, 연말축제, 뮌헨의 10월 축제 등이 있다.

3. 독일의 크리스마스
독일의 성탄절은 크리스마스 장난감으로 유명하다.
독일에서는 12월 6일 전날 밤부터 크리스마스 축제가 시작되는데, 교회는 대강절 예배를 드리고 사람들의 마음에는 아기 예수를 기다리는 기쁨이 가득 찬다.
독일의 크리스마스 풍습으로 첫째는 선물을 주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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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pdf]독일의 관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