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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논의가 시작된 것은 이미 오래전 부터다 논의의 테두리에는 항상 "인권"이라는 것이 있다 "인권", 즉, 사람의 "기본권리"는 매우 중요하다 "휴머니즘"즉 사고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형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 된다 "인권", 특히, 힘없고 권력을 가지지 못한자의 "인권"은 참으로 중요하다 우리는 사회적 약자들을 보호해야 하고, 그들의 작은 의견과 견해를 존중하고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동성애" 우리는 "동성애"를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해야 할 것인가? "남과 여", 이성간의 사랑을 기본적인 전통으로 하는 우리 사회에서 "남과 남", "여와 여"를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것인가? 우리 사회를 바로 세우고 전통을 계승하는 건강한 방향과 방법은 그들을 위한 "치료"가 해답일 것이다 정상적이라고 보기 어려운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치료"가 필요하다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일 것이다 그들을 정상적인 관계라고 정의하고 그것을 정당화 한다면, 우리 사회가 겪어야 할 "파장"이 너무나 크고, 가까운 장래에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현실화 될 수 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사위"를 "여자"로 맞을 수도 있고, "며느리"를 "남자"로 맞을 수도 있다 신랑과 신부가 동성을 가질수도 있고, 그의 양가 부모 또한 동성 일수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치료"라는 "선택"과 "참여"와 "결정"이 불가피할 것이다
그리고 "성경", "하나님"은 "퀴어문화축제"를 어떻게 바라 볼 것인가? "성경"을 "경전"으로 하는 "기독교"적인 입장이 결코 아니다 "성경"의 주체가 되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동성애를 바라보는 시각은 지극히 "냉정"하고 "냉담"할 수 밖에 없다 소돔과 고모라성에서 일어났던 역사적 사건이 창세기에 기록되어 남아 있다(창세기19장)
[pdf]"퀴어문화축제"에 대한 성경적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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