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2학년 창업에 처음 관심이 생겨 무박 2일로 진행하는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한 적이 있습니다.
대학교 2학년 때 처음 홀로그램 시계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시작한 프로젝트를 완성하며 IoT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고, 라즈베리파이를 이용한 스위처를 만들어보며 IoT에 대한 기본 지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각자 자신 있는 분야를 맡게 되어 프로젝트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것을 접목하거나 남다른 아이디어를 통해 문제를 개선했던 경험에 대해서술해 주십시오.
처음 IoT에 입문하게 된 것은 유튜브에서 IoT 관련 동영상을 보고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2학년 때 처음 홀로그램 시계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시작한 프로젝트를 완성하며 IoT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고, 라즈베리파이를 이용한 스위처를 만들어보며 IoT에 대한 기본 지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후 드론을 부품부터 조립하여 완성시키는 프로젝트에서 앞선 IoT에 관한 경험들을 이용하여 목표했던 '군 긴급물품이 송드론'을 아두이노와 연계하여 제작하고 성공적으로 시연하여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IoT를 조금 더 확장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삼성에서 'TizenDevlab'이라는 교육을 받을 수 있었고 Artikcloud와 IoT를 연동하는 방법에 대 해 교육받으며 더욱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도 현재 학교에서 IoT 강의를 수강하고 있으며 종합설계에서 IoT를 이용한 아이템을 구상 중이며 동아리에서 IoT 프로젝트 운영진으로써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docx/pdf]SK하이닉스 SW(소프트웨어) 직군 합격 자기소개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