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00이 잘하네오뚜기처럼 "하자 친구들을 번갈아가며 웃는다.
안 올라가 "하면 서 울먹이는 모습을 보이다가 "도와주세요" 하며 교사를 쳐다본다.
교사가 손가락으로 V를 하자 웃으며 다른 친구 앞에 서서 카메라를 들고 서 있는다.
00이가 아무 말하지 않고 교사를 쳐다본다.
교사가 세 번 말하자 친구 00이가 다가가 손을 잡고 친구들이 앉아 있는 곳으로 데리고 온다.
그리고 다시 빼서 칫솔을 교사에게 들어 보인다.
친구를 쳐다보며 손을 들어 탬버린을 흔들어 보이며 웃는다.
친구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따라 활동합니다.

오뚜기를 보여주고 교사가 오뚜기를 흉내 내 자 소리 내 어 웃으며 00이도 일어나 교사를 쳐다보며 따라한다.
우리 00이 잘하네오뚜기처럼 "하자 친구들을 번갈아가며 웃는다.
앞에 놓인 오뚜기를 보고 앉아 있다가 오뚜기를 들고 교실을 이동하자 친구들이 00이를 가리키며 울음을 터뜨린다.
잡아당겨볼까?" 하자 두 손으로 잡아당기면서 옆에 양말을 산고 있는 친구들을 쳐다본다.
않아 교사가 숟가락을 들어 입에 대주어 도입을 열지 않는다.
하자 입을 크게 벌
교사가 먹는 흉내를 내며 "00이 도 먹어볼까?" 하자 알밤이 올려져 있는 숟가락을 들고 입으로 가져가 "냠냠냠"하며 먹는 흉내를 낸다.
옆 친구 도시락 옆에 00포크가 있는 것을 보고 "00이꺼 "소리를 치며 포크를 가져간다.
손을 잡고 빙글빙글 돌면서 춤을 추다가 교사가 "00아 선생님 발위에 올라와 봐~" 하자 한 발을 올리고 교사를 올려다본다" 괜찮아 또 발 올려봐~" 하자 웃으며 나머지 발도 올리고 빙글빙글 돌아가며 움직이자 소리 내어 웃음을 멈추지 않는다.
교사가 고양이 그림이 그려진 버튼을 가리키며 ʻʻ이 동물 친구는 누굴까요?
놀이터 사진을 발견한 ◯◯가 놀이터 사진으로 뛰어가서 사진을 밟고 점프하며 ʻʻ 찾았다!
00이의 손목에 방울벨을 걸어주자 같이 빙글빙글 돌며 웃는다.
교사가 카메라를 들어 보이자 손가락을 3개 펴고 교사를 웃으며 쳐다본다.
블록을 한 개씩 들고 올려놓기 시작한다.
식사 도중 숟가락을 교사에게 전달하며 교사를 쳐다본다" 아니 우리 00이가 먹을 거에요. 숟가락 들어보세요" 하자 손을 뒤로 숨겼다가 다시 숟가락을 잡고 밥을 퍼서 입안에 넣는다.
교사가 ʻʻ어깨!ʼʼ라고 말하자, ◯◯가 어깨를 양손으로 짚는다.
보니 집에서도 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서도 형이 물건을 빼앗아 형이 소리를 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상 같은 놀잇감(자동차)에 관심이 있습니다.
표현할 때마다 적극적인 반응으로 민이가 좀 더 언어 표현에 관심을 가지고 편안하게 표현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항상 노래나 음악이 있어야 할 정도로 집에서도 관심이 많으며 놀이터에서 놀 때보다 음악을 틀었을 때 더 많이 움직입니다.
자연 속에서 위험한 것에도 관심을 보이는 경우가 있어 위험한 경우 제지도 필요합니다.
집에서는 일을 하려고 텔레비전을 많이 보여주는 편입니다.
변비로 변을 보기 힘들어 애쓰는 모습도 여러 번 보였습니다.
울음 대신 표현하도록 울음에 가끔씩만 반응을 보이고 다른 방법으로 표현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친구들과의 관계는 아주 좋으나 가끔 친구에게 머리를 들이대고 입을 대는 경우가 자주 보여 무는 행동으로 그런 모습이 보일 때 친구들과 떼어놓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식사하는 분위기라 더 잘 먹을 수도 있습니다.
어린이집에서는 잘 먹는 것 같은데 집에서는 거의 흰 우유만 먹고 아무것도 먹지 않고 과자사탕같이 단 음식만 먹으려고 해서 걱정입니다.
여러 활동들을 저도 유도하고 제공하고 있는데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놀이하는 게 너무 좋은가 봐요.
지난 학기 때는 식사시간 급하게 먹으며 말씀하신 대로 국과 밥은 다 먹고 반찬을 먹지 않아 반찬을 먹어보자고 유도하였는데 맛을 보고 바로 뱉어내고 다음에 또 먹어보자고 하며 정리했는데 요즘 시금치나 감자 생선 등을 스스로 먹는 모습을 보입니다.고기는 아직도 씹다가 뱉어냅니다.

[hwp/pdf]2학기 영아 관찰일지 와 부모상담일지 만 1세 10명 - 평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