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는 00이에게 친구에게 같이 놀자고 이야기해 보았니라고 묻자, "같이 놀자고 이야기했는데..."라고 작게 이야기한다.
친구 옆에 00가 앉아 있자 교사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00에게 계속하여 말을 건다.
00이와 함께 친구들이 교사에게 다가와 "선생님, 이거 보세요. 우리가 만든 거예요!"라고 자랑을 한다.
교사가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자 잠시 교사의 이야기를 듣다가 다시 옆에 있던 00와 이야기를 한다.
친구들이 다가와 같이 놀이를 하자고 하자 00가 요리를 하겠다고 이야기한다.
교사가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자 잠시 교사의 이야기를 듣다가 다시 옆에 있던 친구와 이야기를 한다.
옆에 00가 앉아 있자 교사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00에게 계속하여 말을 건다.
교사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도록 이야기한 뒤 다시 활동을 진행하자 잠시 이야기를 듣다가 다시 00에게 이야기를 한다.

교사는 00이에게 "00이가 도와주니깐 선생님이 힘이 나는 것 같아"라고 말하자 씨익 웃으며 뿌듯하다는 모습을 보인다.
교사가 숟가락을 가져다 주자 밥을 먹는다.
이거는 바퀴가 없구나~"하고 이야기해주자 단어카드를 언어영역에 가져다 두고 온다
양말이 불편하면 벗고 있겠냐고 묻자 그러고 싶다며 다시 양말을 벗어서 사물함에 넣는다.
친구 옆에 00가 앉아 있자 교사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00에게 계속하여 말을 건다.
친구가 블록으로 00이가 만든 장난감을 부수려 하자 몸을 돌려 다른 친구들과 놀이를 한다.
00이와 함께 친구들이 교사에게 다가와 "선생님, 이거 보세요. 우리가 만든 거예요!"라고 자랑을 한다.
자유선택활동시간과학영역에서 장난감 자동차에 풍선을 연결하여 풍선을 불어 자동차를 움직이는 실험을 하고 있다.
자유선택활동시간, 쌓기 영역에서 친구와 함께 와플블록을 이용해 기차를 만들고 있다.
뒤를 돌려서 뒤도 색칠을 하며 "완성!"이라고 말한다.가방을 들고 쌓기 영역에 가서 볼펀블럭을 가방 안에 넣는다.
교사가 다른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 주도록 주의를 준 뒤 이야기 나누기를 다시 시작하자 다시 00와 이야기를 시작한다.
친구가 쌓기 영역에서 놀이하고 싶어 이름표를 붙이려고 하자 00이는 막더니 "* *가 쌓기 영역에서 놀이 할 거야. 다른 데가서 놀이해."라고 이야기를 한다.
교사가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자 잠시 교사의 이야기를 듣다가 다시 옆에 있던 00와 이야기를 한다.
역할 영역에 있는 아기 인형을 가지고 놀이를 하다가 교사와 눈이 마주치자 교사에게 다가온다.
교사가 다가가 장수풍뎅이 통을 흔들지 않도 눈으로 관찰하도록 이야기해주자 "저 안했는데요"라고 이야기한다.
교사가 풍선을 나누어 주자 풍선을 들고 자신이 서 있던 자리로 이동한다.
그리고는 하늘로 풍선을 던져테니스로 받아 위로 친다.
풍선을 몇 번 치다가 바닥에 떨어지자 옆에 있던 친구에게 ʻʻ나 풍선 좀 던져봐.
라고 이야기하며 자신의 풍선을 건넨다.
친구가 풍선을 던져주자 자신의 테니스 채로 다가오는 풍선을 받아친다.
친구들이 다가와 같이 놀이를 하자고 하자 00가 요리를 하겠다고 이야기한다.
대피를 하면서 00이 손으로 입을 가리지 않고 대피하는 모습을 본**이는 친구에게 "손을 입막고 가야지!"라고 이야기를 한다.
실을 좀 오랫동안 얼음에 대보고 올려보면 어떨까?" 하고 말해주자 한참을 실을 잡고 기다린다.
교사가 "그래? 어떤 게 감사하다고 인사드릴 거야?" 하고 묻자 "왜냐면 농사를 지어서 우리들이 맨날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게 해주잖아요 그래서 감사하다고 할 거에요"라고 답한다.
체에 모래를 넣고 흔들며 "이렇게 흔들면 부드러운 모래가 밑으로 떨어지는 거야"라고 말하자 웃으며 "oo이도 할 거에요"라고 말한다.
모래놀이터에서 친구들에게 "우리 두껍아 두껍아 하자"하며 손을 바닥에 놓고 "00야, 나모래 좀 쌓아줘"라고 말한다.
자유선택활동시간에 쌓기 영역에서 친구와 놀이하던 00이가 친구를 발로 차고 주먹을 쥐는 행동을 보인다.
바람개비가 잘 돌아가지 않자 00이라 손으로 돌려본 후 친구에게 "우리 하나, 둘, 셋 하면 뛰어볼까?" 하고 묻는다.
교사가 "왜 그래?"라고 묻자 "oo이가 내꺼를 부셔가지고..."라고 말을 흐리며 말한다.
교사가 "우와 물이 점점 많아지네"라고 말하자 "근데 물을 더 넣어야겠네"라고 말하며 바구니에 물을 채우기 위해 여러 번 왔다 갔다

[hwp/pdf]3세 2학기 9-2월 관찰일지 1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