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주는 대로 받아서 음식을 먹으며 식사 후 하원하였다.
어린이집 경험이 처음이지만 낮을 가리지 않고 친구들과 장난감을 가지고 놀이하는 모습을 보인다.
울지 않고 엄마와 등원하여 현관에서 교사가 맞이하고 엄마가 가니 그 자리에 앉는다.
교사가 교실로 데리고 들어가 달래주니 금방 눈물을 멈춘다.
교사와 함께 차량으로 울면서 등원한다.
엄마와 함께 등원을 하고 울지 않고 엄마와 헤어진다.
오 전 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놀다가 점심을 먹고 낮잠을 편안하게 자고 일어난다.
낮잠 시간이 되어 교사가 이불을 꺼내자 "엄마에게 가고 싶어요" 하며 이야기한다.

미끄럼틀을 교사와 함께 내려오고 올라가고를 반복한다.
밥을 다 먹고 친구들이 양치하자 친구들 옆에 앉아 기다린다.
놀잇감을 주자 진정되어 있다가 부모님과 하원하였다.
어린이집 경험이 처음이지만 낮을 가리지 않고 친구들과 장난감을 가지고 놀이하는 모습을 보인다.
밥 먹을 때가만히 앉아서 먹는다던가 낮잠 시간에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 못하는 경우 등교사의 통제가 약간 개입되는 상황은 낯설어하며 힘들어 한다.
교사가 놀잇감을 주며 친구들과 놀자고 권유하자고개를 저으며 엄마 옆에 가만히 앉아 친구들 노는 것을 구경한다.
몇 번만 지각거리며 놀다 엄마에게 다가가 함께 있다
엄마와 함께 등원하여 엄마에게 아무 데도 가지 말라며 엄마 보는 앞에서 공룡장난감을 가지고 놀이한다.
엄마가 화장실 다녀올게 하며 나가자 잠시 후 엄마를 찾으며 눈물을 터트린다.
울지 않고 엄마와 등원하여 현관에서 교사가 맞이하고 엄마가 가니 그 자리에 앉는다.
교사가 안고 교실에 데리고 가 달래주니 금방 눈물을 그치고 스스로 옷과 가방을 벗어 교시가 알려주는 사물함에 자기 물건을 정리한다.
친구들의 이름은 모르지만 친구들과 함께 장난감을 가지고 놀이한다.
존댓말 사용이 익숙치 않아 교사에게 반말로 말하는 경우가 많아지도가 필요하고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 놀진 않지만 다가오는 친구들과 잘 어울려 놀이한다.
교실이나 야외에서 하는 활동도 적극적으로 잘 참여하고 교사의 말에도 잘 따르며 어린이집 생활에 편안하게 지낸다.
유희실로 같이 들어가자 교사 옆에 앉아서 친구들이 노는 것을 쳐다보고 교사가 블록을 앞에 두자가만히 쳐다보다가 블록을 만지작거리다 놀이를 시작한다.
교사와 함께 울지 않고 차량으로 등원하고 차량에서 내려주자 현관 앞에 들어서 눈물을 보인다.
교사가 교실로 데리고 들어가 달래주니 금방 눈물을 멈춘다.
장난감을 들고 교사 옆으로 와서 말을 건다.
오전 간식을 먹고 "점심 먹기 전에 엄마한테 갈래요"라고 애기해서 점심시간 전에 교사와 00가 함께 엄마랑 통화를 하고 데릴러 오신 엄마와 기분 좋게 하원한다
원에 도착해서 교사가 달래주자 눈물을 그치고 교사 옆에서 앉아 교사에게 말을 걸며 웃음을 보인다.
오전 간식을 먹고 친구들과 함께 바람개비를 들고 실외활동을 하며 뛰어다니고 즐기는 모습을 보인다.
오 전 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놀다가 점심을 먹고 낮잠을 편안하게 자고 일어난다.
낮잠 시간이 되어 교사가 이불을 꺼내자 "엄마에게 가고 싶어요" 하며 이야기한다.
전에 어린이집을 다녔을 때 좋지 않은 기억 때문에 어린이집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고 부모님이 말씀하셔서 걱정하였지만 등원하면서 엄마와 헤어질 때만 제외하고는 잘 적응하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는 모습을 보인다.
형과 함께 등원을 하며 울지 않고 어린이집에서 잘 지낸다.
놀이기구를 스스로 올라가서 타고 화장실에 가거나 자신의 의사 표현을 정확하게 한다.
엄마랑 헤어지는 것에 속상한지 등 원후조금 울었지만 금방 눈물을 그치고 레고 블록이나 소꿉놀이를 하면서 만들기를 하며 또래들과 어울려 지냈다.
점심 식사도 스스로 하고 하원하였다.
자기의사표현도 정확하게 하고 놀잇감도 스스로 선택하고 놀이하는 모습을 보였다.
낮잠을 자려 하지 않았지만 금방 잠들고 일어나서도울지 않고 간식을 먹고 하원하였다

[hwp/pdf]원아 적응 일지 영아 만 2세 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