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문화] 내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가정생활은 무엇이고, 현재의 생활은 이와 얼마나 일치하는지 분석

[가족과 문화] 내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가정생활은 무엇이고, 현재의 생활은 이와 얼마나 일치하는지 분석

목 차

1. 내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가정생활
2. 현재의 생활은 이와 얼마나 일치하는지 분석
3. 결론

1. 내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가정생활

역사상 가장 지혜로운 왕으로 알려진 솔로몬은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고 했다.(잠언17장1절) 식도락가에게는 맛있는 음식이 큰 기쁨이지만 그 집에서 다툼이 요란하다면, 가난한 집에서 거친 음식을 먹으면서도 화목한 것이 더 행복하다고 한 것이지요. 추측하건데 그는 재임 시 여러 나라에서 온 많은 후궁들과 함께 살아 보았 기에 이러한 사실을 뼈저리게 느낀 것으로 보인다. 지나간 옛날에 비하면 무척이나 삶의 환경이 좋아졌지만 다들 행복하냐고 물으면 그렇다고 답하는 이 가 무척 적다. 가장 큰 이유는 불화하는 가정생활이라고 확언한다. 아무리 성공하고 출세하고 부자라고 하여도 불화하는 가정은 거기가 바로 지옥이라고 본다. 반대로 요란한 사랑의 표현은 없어 도 깊은 신뢰 속에서 화목하게 산다면 비록 장애인의 가정이라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될 것이다.

1) 하찮은 것에 목숨 걸지 말아야 한다.
목숨 걸만한 가치 있는 것으로 싸우고 다투는 경우는 지극히 적다. 거의가 하찮은 말 한마디, 작은 실수를 용납하지 못하여 생기는 불행한 사건들이 대부분이다, 그만큼 우리들이 이성적으로 ,계산적으로 사는 것 같지만 사실은 전혀 감정적으로 반응을 한다는 것이다. 부엌에 서 바쁜 아내가 물을 떠다 주면서 쟁반이나 접시에 받쳐 주지 않는다고 화를 내거나 컵을 집어 던지는 사람도 있다. 실제로 아내에게 운전 연수를 시키다가 부부싸움을 하거나 이혼하는 경우들도 자주 일어난다.

2) 큰 자가 먼저 져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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