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따져가며 요리하는 그 즐거움은 아마도 적성에 맞아서였을까요? 어린 나이었지만 뚝딱뚝딱 주방에서(중략)
대학교를 진학하면서 식품영양학에 대한 공부는 저에게 배움 속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게 하였으며 늘 재미(중략)
영양사라는 직업이 음식에 관한 지식과 경험 뿐 아니라, 날마다 숱하게 많이 만나야 하는, 대인관계에서도 능수 (중략)
저는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며 프로페셔널 다운 열정으로 제 자신의 인생을 맛깔스럽게 조리하고, 디자인해 (중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