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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조성및팀워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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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 조성 및 팀워크 게임
이 게임은 팀간의 단결된 모습을 심어주어 협동심과 서로 돕고 협력하는 정신을 심어줄 수 있는 게임이다. 그것은 개인의 적절한 희생없이 전체의 유익을 가져올 수 없다는 이치와도 같다. 전체의 단결은 개인의 희생으로 이루어진다는 얘기다. 그러므로 본 게임을 통해서 자신을 버리고 남을 생각하게 만들어 팀간의 협력된 모습을 이루게 한다. 특히, 사회자는 승부나 판결을 내릴 때 팀의 단결력을 높게 평가해서 내리도록 하며 역시 공정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끼리끼리 모여요
@사회자는 참가자 모두가 손잡고 원형을 만들게 한다. 참가자들은 노래를 하면서 둥글게 돈다. 노래를 부르며 돌때, 또는 노래가 끝날 때, 사회자가 세 사람이라고 소리치면 모두 흩어져 세 사람을 만든다. 세 사람이 넘거나 모자라면 벌을 받게 된다.사회자는 모을 때 숫자도 좋지만 성이 같은 사람, 여자 2명에 남자 1명 등으로 모이게 하면 더 재미있다.
◎나는 누구일까요
@인원 : 제한없음
@준비물 : 인물이나 동물의 이름이 적힌 카드
@사회자는 술래를 1명 정하고 술래 등 뒤에 이름이 적힌 카드를 붙여놓고 게임을 실시한다. 술래는 등 뒤에 있는 이름을 참가자들을 찾아다니며 물어물어 단시간내에 알아맞춰야 한다.
예)김일성 술래 :전 사람이지요 참가자 A: 그야 여부가 있을라고요. 사람은 사람이지만 두더지 같은 놈이지요. 술래 : 죄송합니다. 제가 남자인 모양이죠 참가자 B:예, 제가 제일 싫어하는 원수놈입니다. 아마, 이 민족이 모두 죽이고 싶어할 것입니다. 술래 : 그럼 전 살아있는 놈이군요 참가자 C: 징그럼게도 오래 살더군요. 그렇지만 죽었어요 술래 : 제가 반역자입니까 참가자 D: 알긴 뚫어지게도 잘 아는군. 반역뿐인가 살인자, 강도, 매춘부, 귀신같은 놈! 술래 : 제가 그렇게 나쁜 놈입니까 그럼 전 한국이 고향이 아닌 모양이죠 참가자 E: 당연히 아니지. 추운 나라에서 태어난 빨간놈. 술래 :아! 알겠습니다. 제가 김일성이군요. 이와 같은 방식으로 5가지 정도의 질문으로 요약을 해서 알아 맞추도록 한다. 팀대항으로 하는 것이 더 흥미롭다.
◎분장놀이
@준비물 : 현재 있는 것으로
@방법 : 청백 두 팀으로 나누어서 양 쪽에 대표 1명씩을 세운다. 리더는 리본을 달아 주세요, 흰 수건을 씌우세요라고 말한다. 그러면 각 팀은 리더가 말한 대로 옷을 입힌다든가, 리본을 단다든가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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