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의 글
봄, 여름, 가을.. 그리고 지금 겨울.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많이 웃고 많이 즐거우셨습니까
때론 힘들고 때론 아픔으로 눈물 지은 날도 있겠지요.
허나, 그 모든 괴로움은 단한 번의 만남으로 거짓말처럼 사라지곤 합니다.
그 만남이 바로, 우리 OOO회라 믿습니다.
일상의 잡념을 떨칠 수 있는 좋은 만남. 우리 OOO회가 얼마나 든든한 지 모릅니다.
여태껏 그러해왔듯 2006년의 끝자락도, 모두 함께하여 기쁜 마음으로 보내주도록 합시다.
보다 더 화목해지고 정겨운 관계가 될수 있는 그런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꼭 참석해주셔서 마음과 가슴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송년회 일정
일자: 20 년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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