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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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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사
선배님, 동료 그리고 후배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가 동문회를 맡았던 지난 한 해는 IMF 사태로 인해 연례적으로 행하였던 신년 하례식마저 취소해야 할 정도로 급박한 상황이었으며 6.25 동란 이래 가장 어려웠던 한 해가 아니었던가 생각됩니다. 또한 이로 인해 우리 동문들 역시 직간접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심지어는 일자리를 잃은 분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동문회에서 이렇다할 도움을 줄수 없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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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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