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년도 춘계 체육대회 대회사
전국에서 모인 우리 ○○인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오늘, 만물이 약동하는 생명의 계절 이렇게 좋은날, 우리 모두가 한자리에서 체력을 다지고 화합을 도모하는 모임을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특히, 밝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와 있는 여러분들의 활기찬 모습을 대하고 보니, 우리 공사에 잠재해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보는 것 같아 가슴이 벅찹니다.
체육이란, 글자 그대로 몸을 기른다는 뜻이며, 오늘 이 자리는 그것을 위한 큰 마당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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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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