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불변의 법칙 이라는 책을 읽고..
마케팅 불변의 법칙 이라는 책을 읽었다. 마케팅의 가장 기본적인 법칙을 다양한 예시를 들어 설명한 책이었는데 많은 공부가되었다.
나는 이 법칙을 우리나라 연예계의 스타마케팅에 적용해보고자 한다.
먼저 선도자의 법칙, 영역의 법칙이라는 것이있다. 이말은 무엇인고 하면 결국 제일 처음에 먼저 먹는놈이 장땡이다. 모그런식이다.
예를 들면 청바지의 선두 리바이스, 비디오게임기의 효시 닌텐도등이있다. 연예계로 적용하자면 댄스의 선구자,지금은 전설이 되어버린 서태지, 그리고 아이돌가수의 원조 HOT가 있다.
기억의 법칙은 고객들에게 제품의 질적홍보보다 특정이미지를 머릿속에 심어줄려는 것이다. 이를 연예게로 적용하자면 엽기하면 떠오르는 싸이, 섹시 하면 떠오르는 전지현, 미나 바보하면 옥동자등이 있다.
독점의 법칙은 어느종류의 시장이건간에 소수의 기업이 대다수를 점하고있다는 걸 말한다. 수많은 연예인이 있지만 인기의 척도인 cf에 나오는 연예인은 극히 적은 숫자이고 이 적은 숫자가 여러 cf에 겹치기 출연을 하는 것이다.
사다리의 법칙은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란 뜻으로 어떤식으로든 선구자의 이미지를 심을려는 것이다.HOT에 이어 SES가 등장했고 신비주의 전략과 함께 화려한 뮤직비디오를 보여준 조성모, 당시로서는 어린이였던 보아등이 있다.
희생의 법칙은 일명 살을 주고 뼈를 친다 라는말과 같다.
예를들어
마약복용으로 계속 입지가 좁아지던 성현아는 결국 누드로 재기를 노렸고 잊혀져 가던 진재영도 역시 영화 색즉시공에서 거시기한 모습을 수차례 보여준바 있다. 이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재기를 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상업적으로 이용한 사례라고 할수있다.
재원의 법칙은 결국 많이 투자한 기업이 그만큼의 결실을 맺는 다는 뜻이다. 보아는 이수만이 손수 최소 10억이상 투자한 가수로서 지금 보아의 가치는 약 1조가 넘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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