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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협력업체 사장단 회장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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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
청춘은 가슴의 열정으로 말하는 시절이라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 앞의 여러분은 국가경제 발전의 주역으로서 또한 한 기업의 경영인으로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고 계시는 청춘의 대명사이십니다. 우리가 오랫동안 업체간에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신뢰를 쌓을 수 있었던 것도 그러한 열정으로 모두 혼연일체가 된 덕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사장단 여러분, 여러분의 열정만큼이나 뜨거운 이 계절에 사장단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본인은 그 기쁨을 감출 길이 없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이처럼 막중한 임무를 맡겨주신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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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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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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