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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리아의 딸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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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리아의 딸들 이책은 다른 보통의 책과는 조금 다른 시각에서 문제를 다룬것 같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당연하다고 느껴왔던 것들에대한것에 새로운 해석을 붙여 나름대로의 논리를 만들어낸것이다.
처음 이책을 접할때는 생소한 단어와 같은것때문에 읽기가 힘들었는데 잃을수록 흥미가 일었다.
이야기의 줄거리는 대강 이렇게 시작한다. 1부의 처음에 페트로니우스라는 청년이 소개된다.
그는 그의 사회에서는 꿈도꾸지못하는 잠수부가 되기를 원한다.
이갈리아 에서는 키가작고 뚱뚱한 남자가 미의 기준이었는데 페트로는 이에 부합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는 놀림을받고 무도회에 초대받지 못할까봐서 걱정을 한다.
무도회에서 페트로는 그로 메이도터 라는 잘생긴 여자를 만난다. 그리고 그녀와 색스를 한다. 이갈리아에서는 순결을 별로 중요하게 여기는 것같지 않았다.
이부분에서 지금우리가 살고있는 사회와 이소설상의 사회가 서로 엄청다르다는것을 알수있을 것이다. 아무리 남지와 여자라 할지라도 처음보는 사이인데 서로 섹스를 할수있다는 것에대한것과 그섹스를 주도하는 것이 여자라는 사실이 더욱그렇다. 이런사회가 있다면 어떻게될까 아마도 임신하는여자가 많이 생길까 이닐것이라고 나는 및는다. 순결에대한 생각은 가벼워 지겠지만 섹스에대한 지식은 더해박해질것이라 생각된다.
크리스토퍼는 아내 브람에게는 착한남편이다. 어린시절에는 가난하게 살았고 후에 리스를 만나서 행복하게 산다. 그는 어린시절 수학에 남다른 재능이 있었고 공학도가 되는것이 꿈이었다. 하지만 리스를 만난 후에는 집안일에만 충실한다.
우리사회에서는 결혼과 동시에 사회활동을 일체중단하고 집안일에만 충실한경우가 만은데 결혼후에도 여성에게 혜택을준다면 여성들이 자신의 능력을 썩히지 않고 발휘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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