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 및 성격
중학교 이후로 계속하고 있는 육상을 통해서 '노력이 가져오는 기량 향상에는 한계가 없고, 다음 목표는 실현되기 위해 존재하고 있다'는 신념에 기초해서 저는 계속 달려왔습니다.
'막히더라도 다른 관점에서 사물을 봐라' 저는 이러한 자세로 좌절할 듯한 상황이 되어도 항상 포기하지 않고 무슨 일이라도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최선을 지향하라, 하지막 최악에도 대비하라'를 신조로, 저는 행동할 때에는 항상 '신중함'과 '대담함'이라는 상반되는 2가지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저의 신조는 '선입관을 가지지 않고 무슨 일에라도 도전한다', '항상 내가 모르는 것은 배워야 하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다' 이렇게 두가지입니다.
저는 우리나라 속담에도 있는 '구르는 돌은 이끼가 끼지 않는다'를 좌우명으로 삼고 있으며, 단단히 땅에 다리를 붙이고 자기자신을 단련하고 있으면 반드시 싹이 나올 것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언행일치와 항상 새로운 이상의 추구'를 신조로 하고 있습니다. 한번 마음속으로 정한 것은 실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또 항상 새로운 일을 추구하지 않으면 자신의 발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신조는 '어느 정도는 자기 마음대로 해라'입니다. 인간은 집단 안에서 규율을 지켜야 하지만, 반면 때로는 마음먹고 색다른 일을 하지 않으면 주위로부터 평가는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세일포인트는 '역경에 휘말려 든 때일수록, 그 역경을 기반으로 하여 새로운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초지일관(初志一貫)'을 신조로 각 부문에 주역으로서, 저는 항상 책임있는 행동과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 자세를 일관해 왔습니다.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를 신념으로 삼아, 저는 남보다 갑절의 지속력과 높은 목표의식을 가지고서 모든 일에 열중하고 있으며 하루하루 자아향상에 노력해 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