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보고
감상문
1. 감독과 출연진
감독: 팀버튼 감독이 메카폰을 잡음
주연: 조니뎁(윌리윙카역)
출연진: 입에 초콜릿을 물고 사는 독일의 먹보소년 아우구스투스(필립 비그리츠), 자신이 원하는 대상은 무조건 가져야 직성이 풀리는 부잣집 딸 버루카(줄리아 윈터), 남에게 무조건 이겨야 하는 껌씹기 대회 챔피언 바이올렛(애나소피아 롭), 버릇없는 비디오게임 중독자 마이크(조던 프라이). 식탐과 욕심, 이기심, 승부욕에다 버릇까지 없는 어린이들이다. 여기에 말 그대로 다 쓰러져 가는 오두막집에서 조부모 4명과 부모를 모시고 살지만 심성은 곱디고운 소년 찰리(프레디 하이모어)가 마지막 행운의 주인공으로 영화에 나온다.
2. 영화를 본 나의 느낌과 생각
가을에 나온 인상적인 영화 한편을 보았습니다.
혹시나 유치한 아동용 영화가 아닐까 생각했지만, 예상은 마니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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