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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문학과 영상문학의 차이점과 TV드라마 대본과 시나리오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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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문학과 영상문학의 차이점과
TV드라마 대본과 시나리오의 차이점
o 연극 vs. 영화, TV vs. 영화
- 연극 : 고정된 무대안에서 움직임을 지휘
영화 : 끊임없이 움직이는 영상의 연속선에서 작업
- TV : 작은 스크린(브라운관)에 갇혀야 한다는 제약조건
롱 쇼트, 미디움 쇼트 및 구도상의 다양함이 구별되기 어렵고 색이나
빛과 어둠의 조명효과가 살아나기 힘들다
영화 : 자세한 부분까지를 보여줌으로써 강한 인상을 관객에게 전달
1.희곡과 시나리오의 차이점
희곡과 시나리오의 큰 차이점은 희곡은 연기자의 대본을 주로 중심적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물론 연기자의 행동이나 주변의 소품, 무대 장치등 또한 중요시 되는 것은 분명하다. 희곡은 그러나 극의 흐름상 연기자 중심의 감정과 대사 처리, 행동등으로 상연당시의 관객에게 보여주는 것을 위주로 되어 있다.
또 연기자의 감정 표현이 지나칠 정도로 대부분의 감정표현이 극과 극을 이룬다. 무대에서의 공연과 관객과의 호흡이라는 특성에서 비롯된다.
시나리오는 그 반면 매우 복잡하고 제한적인 대본이다. 촬영을 위한 대본이기 이라는 특성상 카메라를 통한 관객에게의 전달이기 때문에 카메라의 앵글을 중요시 한다. 연기자의 대사나 행동 반경 또한 이 카메라라를 장치에 제한을 받는다. 움직임 또한 희곡에선 무대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고 급박한 반명 시나리오에선 카메라의 샷으로 인한 표현이 되기 때문에 끊어지고 시간의 흐름이 건녀 뛰고 생략이 가능한 흐름을 가진다. 연기자의 행동반경을 촬영후 편집을 통해 관객에게 다양하고 입체적이란 효과를 얻을지는 모르지만 시공간인 제한을 생략을 통해 이루어 진다.
가장 큰 특징인 희곡은 관객에게 이야기하고 호소하는 표현이지만 시나리오는 카메라를 보고 이야기 하고 호소한다.
2.시나리오와 TV대본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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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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