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정시와 가곡에 대한 해석
Ave Maria
Ave Maria, Jungfrau mild! er höre einer Jungfrau Flehen,
동정녀 마리아여!, 온화한 마리아여. 한 처녀가 간청하는 것을 들어주세요.
Aus diesem Felsen , starr und wild 이 움직이지 않고 거친 바위로부터
Soll mein Gebet zu dir hin we 당신에게 제 기도문이 불어야만 해요.
->동정녀 마리아여. 한 처녀가 움직이지 않고 거친 바위로부터 당신에게로 제 기도문이 불도록 해주세요.
Wir schlafen sicher bis zum Morgen, Ob Menschen noch so grausam sind.
인간이 아직 그렇게 잔혹하든 안하든 ,우리는 아침까치 안전하게 잠듭니다.
O Jungfrau, sich der Jungfrau Sorgen, O Mutter, hör’ ein bittend Kind. Ave Maria
오 마리아여. 처녀가 근심하는 것을 보시오. 오 어머니여. 아이의 애원을 들으세요.마리아여.
(sich가 아닌 sech가 아닌가 싶습니다. Sorgen이 동사가 아닌 명사로 쓰였기에,동사가 없습니다. )
Liebesbotschaft(사랑의 소식)
Rauschendes Bächlein, so silbern und hell, 은으로 만든 맑은 개울은 솨솨 소리를 낸다.
eilst zur Geliebten so munter und schnell
그렇게 쾌활하고 빠르게 애인곁으로 서두르는 것일까
Ach, trautes Bächlein, mein Bote sei du; bringe die Grüße des Fernen
아,사랑하는 개울아,먼거리에 있는 그녀에게 인사말을 전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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