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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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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교회성장의 지름길 (영성개발)
목회자의 영성과 교회부흥은 직결된다
목회자가 영성을 상실하면 교회성장이 멈추고 활동력을 잃는다. 모든 위기로부터 교회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목회자와 교인들이 영성을 지녀야 한다. 영성을 지닌 목회자와 신자들로 구성된 교회는 끊임없이 성장한다. 그리고 시련을 만나면 세포분열을 하듯이 더욱 성장한다. 이것이 사도행전적 목회이다. 압력과 핍박에도 굴하지 않는 역동성을 갖는다
교역자에게 있어서 영성은 필수조건이다
살아서 숨쉬는 목회를 하느냐. 아니면 생명력을 잃은 목회를 하느냐 하는 것은 전적으로 목회자의 책임이다.
교회가 부흥하지 못하는 이유를 {장소가 나쁘다} {주차장시설이 미흡하다}고 말하는 목회자가 많다. 이것은 교회가 성장하는데 부수적 요인에 불과한다. 제1차적 요인은 교역자가 영성을 소유하고 있느냐에 달려있다. 이런 점에서 교회성장학은 곧 영성진단학이다
교회성장학의 권위자인 맥가브란박사는 교회성장의 3단계를
1.하나님에 대한 성실성 여부
2.양떼들에 대한 사랑
3.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거룩한 삶이라고 밝혔다
양들은 목자를 닮게 마련이다. 영성을 지닌 목자는 양들에게도 영성이 충만하도록 교육을 시킨다. 이런 교회는 자연히 부흥한다. 기독교적 영성이란 성령충만함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으며 살아가자하는 마음을 뜻한다. 영성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성령충만을 받아야 한다.
사도행전에는 성령이란 단어가 54회나 나온다
그래서 사도행전을 성령행전 교회행전이라고도 부른다. 영성이 충만한 교회는 세가지의 역사가 일어난다.
1.회개하는 역사이다.
회개기도가 없는 교회는 부흥할수 없다. 목회자의 설교도 신자들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는데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
2.이적의 역사가 일어난다.
2천년전에 일어났던 기적이 지금도 개속 일어나야 한다.
3.부흥의 역사가 일어난다.
결국 목회의 기초는 영성인 셈이다.
그러면 영성을 어떻게 개발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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