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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형-사도바울의 선교와 현대 전문인선교 단체 비교 연구 (인터콥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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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Introduction
선교는 주님의 지상명령이며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의무인 것이다.
이전의 어떤 세대도 현재와 같이 이런 거대한 기회를 맞아 본 적이 없다. 비록 세계의 문화와 인구가 지속적으로 치솟아 증가하고 있음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은 금세기 들어서서 그리스도인의 노고와 특히 선교의 결과로 인해 진실한 그리스도인 대 비신자의 비율이 1900년의 1:50에서1994년에는 1:7로 줄어들었고 지금도 그 비율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소련과 중국은 오랫동안 무자비한 독재 정치를 사용하며 그리스인들의 접근을 단호하게 제한하고 있는 면적과 인구에 있어서 대표적인 두 블록이었다. 이런 적대감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운동은 이 두 국가에서 막을 수 없게 성장하고 있고 거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냉전의 종식으로 인해 이전에 거의 접근을 포기했던 여러 접근 종족에게 문이 활짝 열렸다. 그러나 아직도 선교의 문이 열리지 않은 곳이 많이 있다. 현재 일반적인 선교 전문가들도 항상 부족한 상황이지만 새로운 종류의 전문가들은 더욱 부족한 상태이다. 때문에 많은 수를 필요로 하고 있다. 특히 복음에 저항하고 생활수준이 극히 낮은 지역의 종족들에게 들어갈 수 있도록 훈련된 사람들이 선교 일선 지역에 필요하다.(야마모리 1994,22)
사도 바울 시대의 선교방법과 현대에 있어 전문인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단체와의 비교 연구를 통해 조금 더 나은 방안을 연구, 제시하고자 한다.
1. 연구 배경 Research Conc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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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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