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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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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을 향하여
- 분단시기 남한의 역사연구
목 차
(1) 서론
(2) 본론
ⓛ1950년대의 한국사학
②1960년대의 한국사학
③1970년대의 한국사학
④1980년대의 한국사학
(3) 결론
(1) 서론
해방이 학문적 자유를 가져다 줄 것이라는 지식인들의 기대와는 달리, 해방 후 이념의 대립과 남북한 분단정부의 수립 및 6․25전쟁은 지식인들에게 흑백논리에 입각한 선택을 강요하였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은 많은 지식인들을 남한 사회에서부터 도피시켰으며, 이로써 남아있는 자들로 하여금 남한의 학문 연구는 시작되었다. 그렇다면 남은 자들로 하여금 시작된 학문연구의 특징은 무엇이며, 학문적 논쟁은 어떠하였으며, 그리고 학문적 방법론은 어떠하였을까 에 대하여 역사학을 중심으로 하여 시기별로 논하고자 한다.
(2)본론
①1950년대의 한국사학
이념의 대립과 남북한 분단정부 수립 및 6․25 전쟁은 역사학자들의 이산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1)1) 이념과 학문의 성향에 따라서 월북하거나 월남한 학자들이 있었으며, 납북된 학자들도 있었다.
전쟁이 끝난 직후 남한에 남아있는 역사학자들은 문헌고증사학자들2)2) 대표적인 문헌고증사학자는 이병도, 이상백, 김상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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