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산을 읽고...
저는 장길산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태백산맥을 읽고나서 책의 맺는 부분에서 한국의 70년대 최고의 소설이라는 말을 듣고 장길산이 대단한 책인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남한의 최고의 역사 소설이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저는 이 말을 듣고 태백산맥을 읽고나서 장길산이라는 10권의 긴 소설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장길산의 내용은 제목처럼 조선시대에 있었던 장길산이라는 의적의 살아간 모습을 그렸으며 그와 함께 그 때 살았던 백성들의 참상을 보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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