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스무살 이제 돈과 친해질 나이
지은이 : 국민은행 금융교육 TFT외 지음
출판사 : 미래의 창
이 책은 국민은행에서 사회 초년생들이 돈에 대해 알려 주기 위해 쓴 책이다. 일단 표지부터 오렌지색인게 상큼하다. 사회 초년생들에게 잘 어울리는 상큼한 색깔이다.
이 책에는 돈으로 할 수 있는 다섯 가지에 대해 자세히 쓰여 있다. 다섯 가지란 돈 벌기, 돈 불리기, 돈 쓰기, 돈 빌리기, 돈 나누기이다. 자기 스스로 돈을 벌어 마지막에 자신의 돈을 남을
돈을 쓰기까지의 내용이다. 이 책을 보면서 돈은 산소와 같은 존재다. 돈을 벌되, 돈을 좆아가지는 말아라. 초년고생은 사서도 한다. 신용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란 말들이 가슴에 팍팍 와 닿았다. 각 장에선 유명한 사람들의 일화나 대화들을 인용하면서 돈에 대해 재미있게 알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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