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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비보셋에게 은총을 베푸는 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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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비보셋에게 은총을 베푸는 다윗(본문 :9:1-8)
다윗은 왕정 초기에는 고달픈 투쟁을 치러야 했으니 하나님의 능력이 그와 함께 하신 결과 온 나라에 평정과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그러자 다윗은 자신을 어려움에서 건져준 요나단의 우정을 기억하며 사울 집안의 남은 자손에게 은혜 베풀기를 원하였습니다. 고대 근동지방에 있어서는 새 군주가 들어서면 전 왕의 후손들을 모두 죽여서 적대자들을 제거하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요나단과의 언약과 사울과의 약속을 기억하여 은총을 베풀고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울의 집에 남은 자손이라고는 절뚝발이인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뿐이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므비보셋에게 은총을 베푸는 다윗의 모습을 살펴봄으로써 우리도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해야 할 성도들이라는 것을 명심하도록 합시다.
1. 요나단과의 언약을 실천하기 위해서 남은 자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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