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지은이
○○○
서명
○○○
작성일자
20 년월일
분류/분량
주례사 / 1page
제목
주례사19(은근히 깨우치게 하는 지혜)
요약
신부의 작은 아버지가 상대방의 허물을 은근히 깨우치게 하는 지혜를 가진 부부가 되라고 당부하는 주례사.
내용
...경사스러운 날을 맞은 양가 부모님께 축하드리며 바쁘신 중에도 찾아와 주신 일가친척과 하객 ...
...제자의 주례를 몇번 서면서도 그랬습니다만, 오늘은 특히 신부의 작은 아버지로서 더욱 딸 아들을...
...다른 두 사람이 부부로 살아가다 보면 단점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때 자칫 잘못하면...
...‘집안사람의 허물이 있거든 마땅히 몹시 성내지 말 것이며 가볍게 여기지 말고 그 일을 말하기...
...상대방의 허물을 성격이겠거니 넘기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그랬다가는 쌓이고 쌓여서 언젠가는...
...다시 한번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며, 두 사람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참 조 |
200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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