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akonomic
스티븐 레빗, 스티븐 더브너 지음
Freakonomic, 제목부터 심상치 않았다. 미국인들은 황당한 일이나 놀랄 일이 있으면 oh~~freak 거린다. 책을 처음 봤을 때 freakonomic 이란 문구가 눈에 너무 뛰어 관심을 갖게 되었다. 저자의 이름은 스티븐 레빗, 그는 하버드대 경제학과 최우수졸업 그리고 MIT대에서 석, 박사를 취득하였다. 그는 30대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많은 상을 휩쓴 사람이다. 그의 백그라운드는 흥미를 준다, 하지만 나는 그의 연구 및 해석 방식의 독창성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그는 수학, 경제지표 등에 재능이 없다고 한다. 레빗의 흥미를 잡아끄는 것은 일상생활의 의문점 및 수수께끼 같은 것이다. 그의 독특한 사고방식과 황당한 질문들, 이런 이유 때문에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들어가며- 세상의 숨겨진 이면을 찾아서
1. 교사와 스모 선수의 공통점은
2. KKK와 부동산 중개업자는 어떤 부분이 닮았을까
3. 마약 판매상은 왜 어머니와 함께 사는 걸까
4. 그 많던 범죄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5. 완벽한 부모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6. 부모는 아이에게 과연 영향을 미치는가
나오며- 하버드로 가는 두 갈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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