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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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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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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자들의 초근 조사에 의하며 3만년전 아시아인들이 베링해협을 통해 처음 아메리카 대륙을 밟았다고 전했다.
그때부터 스페인의 아메리카 정복때까지 그들은 전아메리카대륙의 주인이었다.
그들은 사냥을 위한 도구를 만들고 농사를 지으며 자연과 더불어 살고 그들만의 신을 섬기며 자신들의 습관과 문화를 만들었다.
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원주민인 가우초(Gaucho)
그들중 어느 부족은 다른 곳으로 이주했으며 나머지는 이곳에서 안정된 정치적 단위를 이루었다.
현재의 아르헨티나에는 약 1만2천년전 처음으로 선조들이 도착, 늦게까지 얼음으로 덮혀있던 띠에라 델 푸에고를 제외한 전지역에 자리잡았다.
아르헨티나의 선조는 베아글레지역의 '쟈마네스족', 마젤란해협의 '알라깔루프족', 북쪽의 '오나스족' 또는 '셀그남족'등 4가지의 종족으로 이루어졌다.
'쟈마네스족'과 '알라깔루프족'은 작은 키에 짧은 다리를 한 골격이 튼튼한 종족이었음에 비해 '떼우엘체족'에 속하는 북쪽과 남쪽의 '오나스족'은 커다란 키에 단단한 근육을 소유했었다.
떼우엘체족은 빠따고니아 북쪽에까지 퍼져있었다.
아오니껜족은 산따 끄루스강과 마젤란해협 사이에, 네우껜족은 추붓, 그리고 구에나껜족은 라빰빠지역에 자리잡고 있었다.
네우껜과 리오 네그로에는 '베우엔체스족'이 살고 있었다.
베우엔체스족은 소나무에서 나오는 솔방울을 먹고 살았다.
마지막으로 아라우까노족은 산맥을 통해 아르헨티나에 도착, 지금까지도 마뿌체족을 통해 뿌리를 이어오고 있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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