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교 보고서 참고문헌 자료
주제: 한국고대 매장양식과 내세관
- 신라 고분을 중심으로
최병헌, <신라고분연구>, 서울, 一志社, 1992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편, <고분벽화>,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1973
현용준, 고대한국민족의 해양타계, <무속신화와 문헌신화>, 집문당
김기웅 : 고분에서 엿볼 수 있는 신라의 장송의례, <신라 종교의 신연구> 5, 경주시
방선주, 고신라의 영혼 및 타계관념, 계명기독대학, 대전대학, 숭실대학, 서울여자대학 합동논문집 1, 1964
전호태, 5세기 고구려 고분벽화에 나타난 불교적 내세관, <한국사론>21,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 1989. 8
강인구, 신라고분, <한국민족문화백과사전>, pp 727-729
김원룡, 고분, <한국민족문화백과사전>, pp 494-500
이태호, 고분벽화, <한국민족문화백과사전>, pp 505
논문 요약
왕릉: 삼국통일이전 - 고총(高塚); 생시의 지상의 주거생활을 그대로 지하의 무덤으로 옮긴다는 취지. 현세의 생활도구가 고스란히 부장되어 있음.
통일이전신라 - 왕경으로부터 멀지 않은 평지에 수혈식(竪穴式) 적석총→ 통일이후 - 왕경에서 흩어져 산 밑이나 언덕 위에 만들어졌으며 횡혈식(橫穴式) 석실분으로 변모, 무덤 봉토 무너짐 보완위한 호석제도(護石制度) 발전, 무덤 주위에는 십이지신상, 네 석사자, 방주석․난간 배치, 무덤 앞에 석상(石床)놓고 양쪽에 문무석인(文武石人)과 석주 배치하는 복잡한 양식 정립
통일이전; 적석봉토분- 고총고분(금관총․금령총․서봉총․천마총․황남대총 북분)
토광묘, 옹관묘, 수혈식석곽묘, 화장묘(火葬墓)(불교영향)
통일이후; 횡혈식석실분- (1.평지→2.산록→3.풍수지) ↔ (주거와의 혼거단계→가족공동묘지단계→단독분 단계)
1단계: ~지증왕릉[냇돌, 돌담식호석고분]
2단계: 법흥왕 ~ 경덕왕 (서악동 낭산, 남산, 명활산 기슭)[막돌, 산록돌담식호석고분→장식화단계, 갑석․지대석․버팀석, 상석, 적석형기단식호석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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