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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일 있는 사람들은 많은 고생을 합니다.
신청을 하지도 않는 광고성 메일이 메일 용량을 차지 하기도 하는데요...
님들은 그 많은 메일을 통해서 무엇인가를 느껴본적이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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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처럼 메일이 많이 날아 온적도 없는데요...
아무래도 점점 더 많아 질것 같습니다...
제가 하루에 받는 메일 수는 대략 50여통....그중에 메일링을 신청한 곳이...
대략 10여개..나머지는 대부분이 광고성 메일입니다...
이런 광고 메일에도 전략적인 요소가 숨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저두 이걸 보구 느꼈습니다...
이것은 webmail의 대표가 쓴 글인데...
이메일의 역할부터 마케팅까지 다른 글로서 여러가지 메일과 관련된 자료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파일은 pdf이기 때문에 acrobat reader의 프로그램이 있어야 볼수 있습니다...
어디서 구하냐구여....쩝...
검색해서 다운받으면 됩니다...그럼...도움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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