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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의 생명이야기 - 영화 유돈 노우 잭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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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의 생명이야기
- 유 돈 노우 잭 -
[목 차]
1, 가장 깊게 나를 움직인 장면이나 대사는
2, 2*2 사분위표, 작성 및 설명
3, 안락사란 무엇인가
4, 안락사에 대한 나의 입장은
5, 내가 만약 안락사의 상황에 처해 있다면
6, 제목의 의미는
7, 영화가 주고자 하는 의미는
1, 가장 깊게 나를 움직인 장면이나 대사는
시대는 현대지만, 법은 중세의 관념과 관습에 빠져있다고 몸으로 비판하는 잭의 모습과 시대에 흐름에 따라서 관습이나 관념은 바뀔 수 있다고 법원에서 반박하는 잭의 모습이 감명 깊었다. 중세에는 신의 섭리에 어긋난다고 몸에 칼을 대지도 않았고 칼이 허용된 후에는 마취가 허용되지 않는 시대가 있었다고 한다. 이렇듯 시대에 흐름에 따라서 뭐든지 변하는 것 같다. 지금은 안락사 허용에 대해서 의견이 크게 갈리고 있지만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다. 사람들은 현실에 직시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잭은 그렇지 않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용기 있게 해나가는 모습을 보고 큰 가르침을 받았다. 나는 모든지 주위 시선에 따라 움직이는 경우가 많이 있다. 내 생각보다 남이 날 바라보는 생각을 더 중요시 해 왔다. 하지만 내 생각을 내가 펼치지 않는다면 누가 펼쳐줄까 하는 생각을 이 장면을 통해 느꼈다. 내 소신껏 용기를 내어서 살아가야겠다.
2, 2*2 사분위표, 작성 및 설명
좋아하는 인물
싫어하는 인물
나와 동일 시 되는
(완전 혹은 부분)
제프리 : 고소당하는 잭을 도와주는 부분을 보고 좋아하는 인물로 뽑았다. 변호사는 합법적인 자리에 서서 대변한다. 나는 정확히 권리를 주장해야하는 자리에 서면 나의 생각을 말하기 때문에 동일 시 된다고 느꼈다.
마고 닐 : 잭을 도와주는 부분에서 나와 동일 시 된다고 느꼈다.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지나치지 못하는 나의 성격과 유사하다고 느꼈다. 상황이나 제약에 따라서 달라지긴 하지만 나를 떠올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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