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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맞지 않고 승하차 할 수 있는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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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품의 특징
현재, 비오는 날 차량에 탑승하려면 받쳐 쓴 우산을 접고 승차해야 하기 때문에 타고 내리는 순간 대책 없이 비를 맞을 수밖에 없고, 빗물에 흠뻑 젖어 있는 우산을 차량내부에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엄청난 불편이 있었는데,
발명품은 이런 불편을 완전하게 해소하여, 승차할때 펼쳐진 우산을 차량밖에 꽂아놓고 탑승하여 비를 맞지 않고, 하차 할때는 차량 안에서 스위치를 눌러 차량밖의 우산을 펼친후 비를 맞지 않고 내려서, 우산을 차량에서 분리하여 자유롭게 휴대할 수 있게한 기술로서
이 발명품은 이미 생산되어 운행 중인 차와, 새로 생산할 차에 모두 부착할 수 있어, 개인별로 주차장이 없는 우리나라의 환경에서는 시장성이 매우 높은 기술입니다.
시장성
등록대되어 운행중인 승용자동차 2,000만대와 자동차 강국인 우리나라에서 매일 매일 새로이 생산되는 차량을 합산하여 보면
시장성은 거의 무한대에 가깝고
특히 우리나라 처럼 자동차 주차장이 거의 없는 환경에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생산되면 현재 우산이 팔리는 숫자만큼 사없이 뛰어난 제품으로 같은 우산이라도, 자동차 운전자용 우산을 매입하게 될 것으로
그 시장성은 엄청난 수준이라 할수 있습니다.
매매 금액을 1-5천만은 기록했지만 사업한다면 로얄티 방법으로 무료로 드릴수도 있습니다. 관심있는분 바로 연락 바랍니다.
018-559-1643 발명자 정유근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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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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