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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음악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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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학개론 [아동의 음악활동]
음악이란 소리라고 하는 개념에서 시작.
즉, 소리의 음정, 세기, 음색의 요소가 선율과 리듬의 구조 속에 조화되어 시간에 의해 나타내어지는 소리의 모임이다.
1. 음악 신체에 영향을 미치는 원리
-외부에서 귀까지 : 여러 가지 소리를 수용. 그중 음악이 있음.
-귀에서 뇌까지 활동: 희/노/애/락의 감정을 수용(칵테일 파티 효과)
-뇌에서 신경을 따라 행동으로: 희/노/애/락의 감정을 담을 신체활동, 율동, 가사붙이기, 즉흥연주 등등
*최종적으로 타인과의 감정적인 공감대 형성
2. 음악의 기능
-생체, 생리적인 효과뿐만 아니라 심리적, 사회적, 문화적인 기능을 갖는다.
-작곡자와 감상자를 연결해주며 감상자끼리의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하는 감성적인 공유매개체로 작용
-자기의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과의 공감적 감성이 발달, 정신질환의 치유.
-신체적 활동을 야기시킨다.
-기억을 자극시킨다.
-지능을 향상시킨다.
[1993년 미국 캘리포니아대 라우셔 교수팀이 발표한 ‘모차르트 효과’(모차르트의 음악을 듣기만 해도 뇌의 활동이 촉진되어 지능이 향상된다는 이론)]
3. 음악 활동
음악활동의 요소
-음: 소리의 높낮이와 그들의 연속을 말한다. 감정이입과 표현이 가능하다.
영유아를 위한 음은 클래식이나 동요 또는 전래동요가 적합하다. 시끄러운 음악이나 빠른 음악은 적합하지않다.
-가사 : 소리의 의미를 한정할 수 있는 문자로서 의미를 가진 언어이다.
연령대에 걸맞는 적합한 가사를 포함하고 있는 가사를 써야 한다.
폭력적이거나 야한 가사는 아동에게 적합하지 않다.
-율동 : 소리에 대한 신체적인 표현을 지칭한다. 춤이나 율동 또는 음악 감상시에 하게 되는 아동 자신만의 행동 등이 있다.
음악의 쓰임은 신체적 상태가 정상인 사람에게 행해지는 wellness model과 질병이나 질환 또는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을 위한 illness model이 있다.
wellness model : 음악을 통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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