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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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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발달단계
(1)영아
(2)학령전기
(3)학령기
(4)노인
※발달단계에 따른 배뇨변화
※연령별 고려사항
2.심리사회적요인
3.수분과 음식 섭취
4.약물
5.근육긴장도
6.병리학적 요인
7.수술과 진단적 검사
배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1.발달단계
(1)영아
-생후 1년 동안 하루에 250~500ml 까지 꾸준히 증가하며, 신생아는 하루에 20회 정도 배뇨를 한다. 출생 직후에 소변은 무색무취이며 요비중은 1.008정도로 신생아와 영아의 신장은 미숙하기 때문에 소변농축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신생아는 배뇨를 조절할 수 없으며 배뇨조절능력은 2~5세 사이에 발달하며 밤보다 낮에 조절하는 능력이 빨리 생긴다.
(2)학령전기
-혼자서 배뇨할 수 있어야 하는데, 배뇨 실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처벌, 체벌을 줘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알고 잇어야 한다. 어린이는 배뇨 후 손을 씻거나, 물을 내리거나, 휴지로 닦는 일을 종종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여아의 경우 변으로 인해 요로가 감염이 되지 않도록 앞에서 뒤로 닦도록 교육해야 한다.
(3)학령기
-신장은 5~10세 사이에 2배의 크기로 성장하며, 하루에 6~8회 정도 소변을 본다. 유뇨증은 배뇨조절이 가능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임의로 소변이 나오는 경우를 말하는데 일부 학령기 아동에게는 문제가 될수 있다. 6세 아동의 10%가 배뇨조절에 어려움을 경험하고 야간유뇨증은 밤에 자면서 이불에 배뇨를 하는 것인데, 6살이 될때 까지는 문제삼지 않아도 되지만, 지속적일 겨우엔 다른 문제가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대부분의 야간유뇨증은 사라지며, 2차 유뇨증은 스트레스나 질병등의 신체적 문제가 있을 때 발생하며 이 문제가 해결되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4)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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