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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과 아인슈타인의 우주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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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과 아인슈타인의 우주관 비교
2005. 8. 13
◆ 뉴턴의 우주관
○ 3차원의 역학적 우주관
- 역학 법칙의 체계화
* 1687년 主著 “프린키피아: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를 통해 ‘관성’, ‘가속도’, ‘작용 반작용’에 대한 운동의 3법칙을 확립하여 근대 물리학의 역학적 이론 기반 제공
▶ 뉴턴의 운동 제 1법칙: ‘관성의 법칙’이라고도 하며, “외부로부터 힘을 받지 않는 한 정지하고 있는 물체는 정지하고 있으려 하고 움직이는 물체는 계속 등속 직선 운동을 하려 하는”속성을 보이는 현상
▶제 2법칙: 가속도에 관한 것으로 “물체의 가속도는 그 물체에 가해진 힘에 비례하고, 그 방향은 가해진 힘이 가리키는 직선 방향”임을 알려줌
▶제 3법칙: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으로,“모든 힘에는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힘이 있음”을 나타냄
* 이들 역학 법칙을 통해 “힘은 물체의 이동 속도나 진행 방향을 변경시킨다”는 사실과 “가속도의 크기는 그 물체의 질량에 반비례 한다”는 사실에 의거, “힘은 물체의 질량과 가속도의 곱에 비례”한다는 결론 도출
- 중력의 법칙
* “우주 안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는 다른 물체를 무조건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는 데, 그 힘의 크기는 두 물체 질량의 곱에 비례하고 둘 사이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 한다”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의미
▶ 중력 법칙의 수식적 표시: F=
* 뉴턴은 이 법칙을 통해 “태양계 내 모든 행성들의 운동을 관장하고 제어하는 것은 태양이며, 행성에 가해지는 모든 힘은 오로지 태양을 향하는 방향으로만 작용한다”는 결론 유도
- ‘절대적 시간과 공간’ 존재에 대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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