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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무역실무 및 무역상무론에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내용으로 실제 중간고사에 출제된 문제로 이에 대한 6문제와 답안도 함께 상세하게 정리한 자료임.
- 학부생 및 대학원생 그라고 무역실무 종사자중에서 무역실무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진다면 반드시 상기 6문제들을 꼭 풀어보아야만 무역실무의 핵심 내용들을
파악할 수 있으며,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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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역거래의 형태 중에서 자사상표의 부착여부에 따라 상표 수출과 주문자상표부착 방식의 수출이 있다.
이 중에서 주문자상표부착 방식의 수출에 대해 아는 대로 설명하시오.
2. 수입실무에서 흔히 쓰이고 있는 수입화물선취보증서란 무엇인지 아는 대로 설명하시오.
3. 수량조건에서 수량의 결정방법의 하나인 과부족용인조항(M/L)에 대해 설명하시오.
4. 대금결제조건에서 대금지급시기에 따라 선지급, 동시지급, 후지급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동시지급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는지 기술하시오. (3가지 기술할 것)
5. 선하증권의 정의 및 주요 특성(3가지)을 기술하시오.
6. CIF조건의 개념과 비용 및 위험의 분기점에 대해 설명하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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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선하증권의 정의 및 주요 특성(3가지)을 기술하시오.
▶ 선하증권(船荷證券)의 정의 및 주요 특성
선하증권(Bill of Lading)이란 화주와 선박회사간의 해상운송계약에 의해 선박회사가 발행하는 유가증권(有價證券)임.
① 선주가 자기 선박에 화주로부터 의뢰받은 운송화물을 적재 또는 적재를 위해 그 화물을 영수하였음을 증명하고, 同화물을 도착항에서 일정한 조건하에 수하인 또는 그 지시인에게 인도할 것을 약정한 유가증권임.
② B/L은 B/L상에 기재된 화물의 권리를 화체화하는 것으로서 B/L의 이전은 바로 화물에 대한 권리의 이전을 의미하므로, 화물을 처분할 시에는 반드시 관련 B/L을 갖고 있어야만 화물의 인수가 가능함.
(예외: Surrendered B/L)
③ 선하증권은 선적 화물을 대표하는 증서이므로 배서 또는 인도에 의해 소유권이 이전되는 유통증권이며, 이 증권을 소지하고 있다는 것은 선적 화물 그 자체를 소유하고 있는 것과 동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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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코텀즈 2000과 무역관습, 이용근 저, 동성사, 2000년 7월 10일
- 무역실무, 박대위/구종순 공저, 법문사, 2008년 1월 20일
- 무역실무, 남풍우 저, 두남, 2008년 2월 29일
- ON-OFF 무역실무, 신군재 저, 무역경영사, 2007년 3월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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