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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되기 위한 덕목으로써의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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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요소로써의 용기
1. 행동하는 용기
사실 용기는 누구나 갖고 있는 귀중한 덕목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실생활에서 자주 발휘된다. 자신은 그렇게 부르지 않지만 필요할 때면 발휘되는 것이 용기이다. 하지만 리더십 문헌에서는 용기에 대해 거의 다루고 있지 않다. 다시 말해서 리더는 용기가 있어야 함을 강조하면서도 리더에게 있어서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하고 있지 않다. 또한 사람들 역시 용기에 대해 잘 모르면서도 아는 것처럼 행동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은 용기를 훌륭한 삶을 살고 시민 사회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네 가지 덕목 가운데 하나로 꼽았는데, 사람들에게 두려움에 굴복하지 않고 위험에 맞설 수 있는 능력을 주는 성품이라고 말했다. 그것은 역경을 견뎌 낼 수 있는 능력이며,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었다. 그들은 용기를 무모함과 비겁함의 중간쯤에 있는 능력으로 인식했다.
용기는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덕목이다. 또한 중요한 무엇을 하기 위해, 어떤 현상을 타파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리더십은 사람들을 처음 가보는 새로운 곳으로 안내한다. 하지만 이때 용기가 없으면 그곳에 갈 수 없다. 리더십은 행동하는 용기이고, 그 용기는 우리에게 전진할 수 있는 힘을 준다. 용기는 우리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고 역경을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을 준다.
2. 선택할 줄 아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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