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의 공헌과 플라톤의 공헌을 정확하게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플라톤의 제일초기의 대화편들은 소크라테스의 방법의 강한 인상을 보인다. 그리고 토론하기 위해서 선택한 주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비록 대화자체가 실제대화의 기록인것 같지는 않을지라도 소크라테스가 지식이 미덕과 행복의 열쇠임을 믿었고 그것은 정의의 탐구방법에 의해 얻어진다고 결론내릴 수 있다. 단어에 대한 올바른 정의가 언급하는 사물에 대한 본질적인 성격에 대해 정확한 설명을 줄 수 있다.
그래서, 그는 정의,용기,미가 정말로 무엇인지에 대해 그의 친구들에게 물었으며, 좀처럼 성공적이지는 못했으나 그들을 적절한 정의로 인도하려 했다. 만일 그들이 일단 이것을 성최하게 되면 그들의 행동은 그렇게 얻어진 지식의 견지에서 발전한다고 믿었다.
소크라테스는 정의를 내리기 위해 형식적인 규칙을 제시하지 않았으나, 많은 방법으로 제시된 정의를 시험했다. 그는 목록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즉 단순한 행동들, 예를 들어 정의에 대한 정의로써 그는 그 행복의 모든 요소들이 정당하다고 불리워지기때문에, 이름과는 별개로 일반적인 어떤것이 있어야 하며 이것이 정의되어져야만 하는 것이다.
게다가 그는 이것 자체가 말이 규정됨을 포함하는 정의 문장 같은 것을 명백하게 아무말없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것은 Teaetetus의 기하학 구두제조자같은 지식의 정의 비판에 의해 예증된다. Socrates에 의하면 이같은 정의는 단지 목록이라는 이유에서 그리고 구두제조 기술은 구두 만드는 방법을 아는 것같이 정의를 내릴수 있다라는 이유에서 받아들이지 못했다. 다른 제안은 막연함의 또는 모호함의 근거 또는 너무 넓거나 너무 좁게 보이기 쉽기 대문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