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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보고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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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1. 선정동기
경주는 신라 천년의 수도 로써 다양한 신라의 문화재와 유적이 산재해 있으며 석굴암 , 불국사 , 경주 역사 유적지구 등 세계 문화유산(UNESCO)에 등재되어 있는 관광 매력물을 통해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있다. 경주는 신라천년의 고도라는 점에서 다양한 문화를 가지고 있지만 많은 관광객들이 식상해 하는 관광지로 들어 나고 있다. 하지만, 경주를 다른 대안을 통해 관광지로서 매력물을 부각시킴과 동시에 다양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었다. 그 대안으로 우리나라 10대 브랜드인 불국사, 석굴암, 태권도를 연계하는 코스로서 경주를 부각시켜 보기로 하였다. 또한 2011년 경주에서는 세계태권도 대회 개최와 태권도 홍보의 해 로써 신라의 문화가 살아 숨쉬고 있는 경주와 결합을 통해 경주에 대한 7곳의 국제(*일본, 미국, 베트남, 이탈리아) 및 국내 자매결연 도시에 소개를 통해 새로운 글로벌 이미지를 심음과 동시에 신라의 불교문화를 함께 체험 해 볼 수 있는 교육 및 문화관광의 지역으로 경주를 선정하게 되었다.
2. 투어 지역 소개
소개
북동쪽으로 포항시, 서쪽으로 영천시, 청도군, 남쪽으로 울산광역시 울주군 동쪽으로 동해에 면한다.
대부분 경상분지지체(慶尙盆地地體)에 속하고, 양북면 어일리, 범곡리와 천북면 등의 일부 지역은 포항분지지체에 속한다. 경상분지 지역은 경상계의 퇴적암층을 뚫고 관입한 불국사관입암층(佛國寺貫入岩層)으로, 화강암과 반암이 주로 분포한다. 포항분지는 신생대 제 3기에 형성된 지층으로 화성암, 수성암, 역암, 사암, 응회암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형은 크게 셋으로 구분된다. 동부 해안 지대는 대체로 경사가 급하고 산지가 이어진 동대산계(東大山系)를 이루고, 서부는 단석산(斷石山:829m)을 중심으로 단석산계를 형성해 낙동강 유역과 형산강 유역의 분수계를 이룬다. 양 산계의 중간을 형산강과 그 지류가 흐르면서 안강·건천·내남 등 3대 평야를 형성하여 비옥한 농업지대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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