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 실천계획안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저의 꿈은 정신보건사회복지사가 되는 것입니다. 재활기관, 정신보건센터, 병원 중에서 어느 곳으로 갈지는 아직 경험이 부족하여 결정하지 못하였습니다. 각 기관별로 하는 일이 다르고 주 대상자가 다르고 운영방식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실습을 통해 겪어본 병원 셋팅에서 일하는 정신보건사회복지사를 중심으로 저의 꿈에 대해서 서술하겠습니다.
저는 평생 정신보건분야에서 전문가라고 자의적 타의적으로 인정받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습니다. Client 개개인에 정신질환의 배경에는 여러 가지 기준과 증상이(선천적, 후천적, 정신지체, 기분장애, 정신분열 등등)있지만 모두를 아울러 Client를 자원과의 조정을 통해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인 노력을 하고 싶습니다.
취업 초기에는 기분장애를 가지고 있는 Client들을 대상으로 하여 인지재활을 통해 그들이 합리적인 생각을 하고 이를 행동으로 실천하여 건강한 사회생활을 하고 자기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는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싶습니다. 나중에는 수화를 같이 접목해 농아인을 대상으로 하는 정신보건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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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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