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의 종류와 크기에 따른 일과성 청력 역치 상승과 그 회복의 차이에 대한 연구
연구배경 청력 역치 변화
일상생활 음악이나 소음에 노출이 많다
소음이란 주관적인 인지과정이므로 같은 크기의 음악과 소음이 인체에 다른 반응을 야기할 수 있다
연구배경 - 회복양상
청력 역치 변화에서 청각기관에 주관적인 요인이 관여했다면, 마찬가지로 회복에도 관여할 수 있다
음원에 따라 회복의 양상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연구목적
음악과 공장소음 노출에 따른 청력의 일시적 역치 상승(Temporary Threshold Shift, TTS)과 회복양상을 파악하고 두 자극원의 차이점을 알고자 한다
TTS란
예) 노출 전 청력 역치 : 10dB
노출 후 청력 역치 : 20dB
TTS = 20dB 10dB = 10dB
연구방법 - 설계
같은 수준의 음악과 소음 (70dB 노래, 70dB 소음, 90dB 노래, 90dB 소음)에 노출된 사람들에서 크기(dB)에 따른 청력 역치 변화 차이 관찰
노출 전 순음청력 역치로 회복되는 과정의 시간 별 변화양상을 조사
음악과 소음 노출에 따른 청력 역치 변화와 회복 양상을 비교
연구방법 - 대상
건강한 20대 대학생 8명(남자 5명, 여자 3명)
실험 전 대상자들의 청력 역치는 500, 1000, 2000, 3000, 4000, 6000Hz에서 30dB미만이었다
연구방법 음원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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