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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의 기관형성과 발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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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의 기관형성과 발달과정
배아시기(5~7주)
5주 - 손에서 다섯 개의 손가락이 식별되고 눈의 색소가 형성되면서 눈이 거무스름하게 된다. 뇌파가 감지되고 기록된다.
6주 - 임신 6주만에 심장이 뛰고, 피가 돌고, 뇌가 급속도로 발달하며 뼈대의 중심부가 이루어진다. 간장이 혈구 생산 작업을 떠맡게 되고 뇌는 근육과 장기의 운동을 통제하기 시작한다.
7주 - 배아는 자발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잇몸에 치순을 가진 턱이 생기고, 눈꺼풀은 빛에 민감한 눈을 덮었다가 약 7개월이 되면 뜨게 된다.
태아(2~3개월)
2개월 - 이 시기의 생명을 태아라고 부른다. 이제 완전히 성숙한 성인에서 발견할 수 있는 모든 신체 각 부위가 형성되며, 심장은 한 달 이상 뛰고 있다. 뇌가 급속도로 발달한다. 태반의 기초가 만들어진다.
3개월 - 이전까지는 임신의 자각증세를 느끼지 못하다가 이때가 되면 임신임을 확실하게 알게 되는 시기이다. 이때의 태아는 머리, 몸통, 팔, 다리 구분이 확실하게 되며 피부도 투명해진다. 손과 발이 발달하며 손가락도 생긴다. 하지만 아기가 완벽하게 착상한 상태는 아니므로 항상 유산의 가능성을 배제하면 안된다. 온도 차이가 심한 곳을 왔다갔다하는 것은 태아의 성장에 방해가 된다고 한다. 또 양수 속에서 움직인다.
태아(4~5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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