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선택으로는 식품선택의 질적변화, 식사-간식 습관의 변화, 에너지 제한을 위한 음식량의 제한 등을 들 수 있다. 개인적인 식사 습관에 따라 이들 중 한가지 또는 그 이상에 중점을 둘 수 있다.
고복 합당질 저지방식은 상대적으로 섬유소와 음식의 용량이 늘어나므로 포만감이 증가되기 때문에 이것이 식사요법의 기본적 사항이 될 수 있다 술, 설탕이 많이 든 식품, 지방이 많이 든 식품을 완전히 제한할 필요는 없으나 일반적으로 그 섭취량과 섭취빈도를 줄이도록 권한다.
인공 감미료를 포함한 다이어트 식품은 굳이 장려할 필요는 없으나 일반적으로 그 섭취량과 섭취빈도를 줄이도록 한다.
인공 감미료를 포함한 다이어트 식품은 굳이 장려할 필요도, 금지 할 필요도 없다 다만 그 열량가나 개인별 식사 이용 정도에 따라 그 활용이 달라질 수 있다. 일부 환자들의 경우에는 섭취하고 있는 에너지를 재분배하는 데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규칙적인 식사 습관은 불규칙한 식사 습관이나 잦은 간식 습관보다 섭취량 조절에 도움이 된다. 마구 먹기의 경험이 있는 환자는 에너지를 하루종일 골로루 균등하게 나누어 먹는 것이 좋은데 측희 굶은 후에 마구먹기를 했다면 더욱 그렇다, 야식 증후군(Night eating sydrome)환자나 저녁에 하루 섭취 에너지를 줄이기 보다는 1일 3식을 습관화 하면서 신체 활동(운동)을 점차로 증가 시키도록 한다.